
한국레노버가 게이밍과 사무용 모니터 신제품 6종을 출시, 모니터 라인업을 확장했다.
한국레노버는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리전 27-1r △리전 24-1r △로크 32Q-10 3종과 사무 환경에 특화된 △L34W-4C △L22-42 △L16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게이밍 모니터 리전 27-1r과 리전 24-1r은 각각 27인치·2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280헤르츠(㎐) 초고주사율과 0.5밀리세컨드(ms) 응답속도를 지원, 빠르게 전개되는 게임 환경에서도 잔상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로크 32Q-10은 31.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장착, 몰입도를 높였다. 180㎐ 고주사율과 0.5ms 응답속도로 신속한 반응을 지원한다. AMD 프리싱크와 VESA 어댑티브 싱크로 화면 끊김 없이 매끄러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사무용 라인업에서는 작업 공간과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한 3가지 모니터를 선보였다.
L34W-4C는 34인치 커브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로, 21:9 화면비와 WQHD(3440x1440) 해상도를 통해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L22-42는 21.5인치디스플레이에 3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깔끔한 데스크 환경을 연출한다. 틸트 조절과 VESA 마운트 호환이 가능해 다양한 사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L16은 7㎜ 두께에 무게가 980g인 초경량 휴대용 모니터다. 문서 작업과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레노버는 3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워런티)를 제공한다. 모니터 보증 서비스 '리얼 케어'도 3년간 지원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폭넓은 모니터 라인업을 갖춰 사용자가 자신의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폼팩터의 스마트 디바이스와 디스플레이를 통해 일과 게이밍·일상 어디에서나 스마트한 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