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한국 등 아시아 총괄 파비오 티비티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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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티비티 어도비 아시아 지역 총괄 부사장. ⓒ어도비

어도비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총괄로 파비오 티비티 부사장을 임명했다.

티비티 부사장은 한국·동남아 등 아태지역에서 25년 이상 기술 비즈니스를 이끈 경험을 갖고 있다. 어도비 합류 전 워크데이에서 글로벌 부사장으로서 아태지역·일본과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필드 오퍼레이션과 시장 진출 전략을 총괄했다. SAP와 인포(Infor)의 임원도 역임했다.

어도비의 한국과 동남아시아·중화권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이끌고, 벤 굿맨 어도비 아시아 태평양지역·일본 사장에 보고한다.

굿맨 사장은 “티비티 부사장은 아태지역 고객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온 검증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빠르게 진화하는 아시아 지역 AI 환경에서 고객이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 기회를 포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비티 부사장은 “아시아는 신속한 기술 도입, 우수한 인재, 견고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지역 팀·고객·파트너와 협력,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고객 경험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확장 가능하며 상호 연결된 지능형 고객경험 '고객경험 오케스트레이션'(CXO)을 구현하고 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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