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스는 지난 24일 폐막한 '서울 사케 페스티벌 2026'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사케 페스티벌은 일본 전역 180여 개 양조장의 600여 종 이상 프리미엄 지자케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에비스는 지난해 첫 참가 당시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참가해 강화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에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시간이 완성한 한 잔의 프리미엄'을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에비스 맥주의 특징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시음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제품 시음이었다. 전시 기간 양일간 에비스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시음한 관람객은 약 3000명에 달했다. 에비스는 현장에서 약 680ℓ 규모 맥주를 제공했다. 행사 한정으로 준비한 기획세트도 전량 소진됐다.
에비스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 사케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에비스의 풍미와 브랜드 스토리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면서 “앞으로도 정통 프리미엄 맥주의 가치를 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