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별 하나 페스티벌' 수익금 3000만원 초록우산에 기부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초록우산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5월 열린 '별 하나 페스티벌' 현장에서 운영된 bhc·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창고43 F&B존 수익금 전액과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자체 기부금을 합산한 금액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초록우산의 '아이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 개발 기회를 얻기 어려운 아동 5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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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왼쪽)와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초록우산의 '아이리더'는 지난 2009년 시작된 인재양성 사업으로 현재까지 8436명의 아동을 지원해왔다. 학업·체육·예술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레슨비와 대회 참가비, 교구 구입비 등 재능 계발에 필요한 실질적 비용을 지원한다. 재능계발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후원자·재능지도자 연계 상담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별 하나 페스티벌'은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참여형 복합 문화 축제다. 지난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됐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티스트 오디션 '별 하나, 꿈 하나'를 통해 선발된 우승팀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브랜드가 만들어내는 가치를 사회 곳곳에서 꿈꾸는 이들과 나누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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