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이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정에 담은 올인원 영양제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 특허를 획득한 리포프라임 공법의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동국제약의 독자 배합 설계를 바탕으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 17종을 배합했다.
원료는 디에스엠, 에버징크, 조스트 케미칼 등 글로벌 기업 원료를 적용했다.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전 성분 모두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를 충족해 여러 영양제를 따로 챙겨 먹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리포좀은 체내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 이중층 구조를 가진 미세 구형 물질이다. 리포좀 제형으로 감싼 비타민과 미네랄은 세포막에 손쉽게 흡착돼 내포 작용을 거쳐 체내에 빠르게 흡수된다.
동국제약은 리포좀화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투과전자현미경(TEM)으로 리포좀 구조와 내부 성분을 정밀 검증하고 지속적인 추적 검사를 실시했다.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위생적이고 휴대가 용이한 개별 PTP 포장을 적용해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이 하루 1회 1정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리포프라임 공법과 TEM 검증 기술을 통해 비타민과 미네랄의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들이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필수 영양을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