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AI 문제해결챌린지 'ICAC 2026(Inter-Campus AI Challenge)'을 23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전자정보대학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경희대·경기대·단국대·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하고 Upstage AI Education이 후원한다.
경희대는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모한 'SW중심대학 2단계 사업'에 선정된 이래 전교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대회 역시 AI 기반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AI로 캠퍼스 문제를 풀어라'다. 참가자들은 Upstage Solar Pro3ChatGPT·Gemini·Claude 등 생성형 AI를 자유롭게 활용해 캠퍼스 현장의 실전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전공과 무관하게 4개 주관 대학 소속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는 Upstage 인턴십 서류 전형에 면제되는 특전도 주어진다.

조진성 경희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생성형 AI를 도구로 실제 캠퍼스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과정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을 체득할 기회”라며 이번 해커톤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 사업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