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와이케이엠씨 장관섭 대표, '2026 대한민국 중기인대회' 은탑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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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섭 영광와이케이엠씨 대표가 19일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반도체장비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올해 은탑 산업훈장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도체 장비 산업의 기술혁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발전과 국제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남권 소부장 대표 주자인 영광와이케이엠씨(이하 YKMC)의 장관섭 대표는 '은탑 산업 훈장' 수상 소감을 22일 이같이 전했다. 장 대표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장관섭 YKMC 대표는 1989년 회사 창업 후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초정밀 표면처리와 정밀세정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국내 반도체 핵심 장비 부품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이번에 인정받았다.

특히, 알루미늄 표면처리, 무전해니켈도금(ENP), 초고진공(UHV) 환경 대응 초정밀 세정 등 제조업의 뿌리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반도체 장비 산업의 고품질 요구 수준에 대응함으로써 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았다.

YKMC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부품 분야에서 정밀가공, 아노다이징, 무전해니켈도금(ENP), 초정밀 세정, 조립까지 전 공정을 통합 운영하는 원스톱 제조 솔루션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 장비 산업의 고도화되는 품질 기준과 첨단 공정 수요에 대응하면서 반도체 장비용 초정밀 표면처리 전문기업으로 지속 성장해왔다.

회사는 또한,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첨단 공정 시장 확대로 반도체 장비 산업 전반에 걸쳐 초정밀·고신뢰 부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통합 제조 경쟁력과 공정 안정성을 앞세워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시장에서 기업 브랜드 입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품질 신뢰성과 공정 안정성이 핵심 경쟁력인 AI 반도체 산업 환경에서 '인재와 기술로 모든 가치를 비스포크(주문 맞춤형 제조)한다'는 미션을 토대로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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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부를 대표해 정관섭 영광와이케이엠씨 대표(오른쪽)에게 은탑산업 훈장을 수여하고 함께 기념 촬영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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