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다음달 3일까지 대표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2026 워크 투 헬프(Walk to Help)'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Walk to Help'는 일상 속 걷기를 통해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캠페인이다. 고객과 일반 시민을 비롯해 임직원, 보험재무설계사(FSR),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원사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함께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6년 시작된 이후 매년 이어져 온 재단 대표 장기 캠페인으로, 참여자 자발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해 왔다.
올해 캠페인의 슬로건은 '걷는 순간, 나눔이 시작됩니다'로, 일상적인 움직임이 곧 사회적 가치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은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워크온'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자가 걸은 걸음 수만큼 1걸음당 1원이 기부되는 방식이며, 적립된 기부금은 어르신 정서 지원 및 돌봄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연간 기부 목표액을 1억원으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 이후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독려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우수 참여 개인 및 단체에는 리워드가 제공되며,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응원하는 '16만보 걷기' 챌린지도 운영된다. 또 '119' 숫자를 활용한 걸음 인증을 통해 소방관을 응원하는 커피차 지원 프로그램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도 함께 진행해 참여 재미와 사회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Walk to Help' 캠페인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3만4688명이 참여해 총 8억원 기부금이 조성됐고, 5029명 어르신들이 지원을 받았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