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건설협회, 삼성전자와 '복지몰' 업무협약… 회원사 가전·휴대폰 할인 지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소속 8000여 회원사가 삼성전자 가전제품과 휴대폰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삼성전자와 '회원사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회 정회원 대표자와 협회 임직원은 삼성전자 복지몰을 통해 가전제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협회 정회원사 임직원 및 가족, 협회 임직원과 가족에게는 휴대폰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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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허용주 회장(오른쪽)이 삼성전자 박종우 상무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회원사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과 박종우 삼성전자 상무 등이 참석했다.

허용주 회장은 “이번 삼성전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삼성전자 제품을 회원사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협회가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우 삼성전자 상무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협회 전용 기획전 등을 준비해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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