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은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스토리텔러 10기·뮤직 8기를 선발하고 차세대 크리에이터 육성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기수는 지난 20일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기수에는 드라마·영화 부문 작가 12명과 작곡가 10명 등 총 22명이 선발됐다.
스토리텔러에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창작지원금 1000만원과 함께 개인 집필실·멘토링·제작사 비즈매칭·현장 취재 기회가 제공되며, 당선작 일부는 단막극으로 제작돼 tvN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뮤직 부문 작곡가들에게는 창작지원금 500만원과 함께 아티스트 음원·OST 데모 피칭, 송캠프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펜은 지난 10년간 작가 276명, 작곡가 115명을 배출했다. 오펜 출신 작가들의 '갯마을 차차차'·'슈룹'·'졸업' 등이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올해도 '블러디 플라워'·'세이렌'·'로맨스의 절댓값' 등 신작 공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남궁종 CJ ENM 오펜사업팀장은 “차세대 창작자들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