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로지텍, 나라장터에 안내전광판 등록…공공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확대 기대

대경ICT산업협회 회원사인 LED 전광판 및 디지털 사이니지 제조 전문기업 아이엠로지텍(대표 송태동)이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자사가 개발한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에 이어 안내전광판 제품 등록을 완료하며 공공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등록된 전광판은 선명도와 활용도가 높은 고해상도 제품군으로, 캐비닛과 모듈 간 체결 구조를 간소화한 원커넥트(One Connect) 기반 케이블프리(Cable-Free Design) 방식을 적용해 시공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제품 라인업은 픽셀 피치(Pixel Pitch) 기준 1.25㎜, 1.56㎜, 1.87㎜로 구성돼 있다. 제조방식(SMD·GOB)에 따른 제품 중심으로 세분화해 공공기관, 교육시설, 안내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다양한 설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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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로지텍의 안내전광판

픽셀 피치가 낮을수록 동일 면적 안에 더 많은 픽셀을 구현할 수 있어 근거리에서도 문자·이미지·영상 콘텐츠를 더욱 선명하고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시인성이 중요한 공공 안내 환경에서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또 GOB 기술 적용 제품은 LED 소자 표면 보호 성능을 강화해 외부 충격, 먼지, 습기 등에 대한 내구성을 높였으며, 장시간 운영이 필요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화면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은 복잡한 계약 절차를 줄이고, 제품 정보와 가격 기준이 공개된 환경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송태동 아이엠로지텍 대표는 “축적된 18년의 현장 구축 경험과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사이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 안정성과 유지관리 효율성까지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설립된 아이엠로지텍은 LED 전광판, 디지털 사이니지, 멀티비전, 키오스크 분야의 제조 및 구축 전문기업으로 설계·제작·설치·유지관리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전국 단위 설치 및 유지관리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교육시설, 기업 홍보 공간 등 다양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구축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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