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HCN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23일 울릉도 현장에서 열리는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지역채널로 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방송은 26일 오후 8시에 편성된다.
울릉군은 육지와 떨어진 도서 지역으로 기상·선박 운항 여건에 따라 이동이 제한되고 전국 단위 선거방송에서 지역 의제와 기초단체장 후보 검증이 충분히 다뤄지기 어려웠다. kt HCN은 2018년부터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현지에서 중계하며 도서 지역 유권자의 선거 정보 접근성을 높여왔다.
kt HCN은 이번 토론회 중계 외에도 관할 21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관련 후보자 인터뷰·대담·토론회·개표방송 등 다양한 선거 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광철 kt HCN 대표는 “도서 지역에서도 필요한 선거 정보가 차별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케이블TV로서의 공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