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AI가 상품 사진 한 장으로 커머스 콘텐츠 제작을 자동화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배키 커머스'를 20일 공개했다.
복잡하고 어려운 전문 디자인 툴 없이 클릭과 챗봇 중심 직관적인 제작 방식으로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고품질 콘텐츠를 완성해준다.
NC AI는 배키 커머스로 기존 커머스 콘텐츠 제작 환경의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개선하고 제작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요금제는 사용 규모와 필요 기능에 따라 월 2만2000원 스탠더드 플랜, 월 5만5000원 프로 플랜, 월 11만원 프로 플러스 플랜으로 구성된다. 통상 상세페이지 제작을 위해 100만원에서 수 백만원에 달하는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 것 대비 경제적이다. 상세페이지 한 건당 약 2500원 수준이다.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이메일 인증만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팀이나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플랜은 별도 제공한다.
또 상세페이지 제작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했다. 사용자가 판매 제품 사진을 업로드하면 제품 특성과 분위기를 분석, 브랜드에 최적화된 텍스트와 이미지를 자동 생성한다. 브랜드 고유 톤 앤 매너도 유지한다. AI 챗봇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수정 사항이나 추가 문구를 입력하면 편집도 가능하다.
또 배키 커머스에 탑재된 'AI 스튜디오' 기능으로 별도 스튜디오 촬영이나 모델 섭외 과정 없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시즌과 타깃 고객층에 맞는 고품질 모델 착장 이미지를 자동 생성하고 상품의 상세 디테일 컷까지 한 번에 완성한다.
커머스 플랫폼별 권장 비율에 맞춰 결과물을 자동 최적화해준다. NC AI는 이러한 강점을 토대로 글로벌 진출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배키 커머스로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쉽고 빠르게 만들어 판매 채널에 즉시 활용하는 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산업군별 특화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커머스 AI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