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스테크놀로지, 경복비즈니스고 MOU, AI 설계 인재 양성 나선다

AI CAD 'ZYXCAD AX' 1500 카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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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활 직스테크놀로지 전무(왼쪽)와 백상욱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교장이 MOU를 들어보였다.

직스테크놀로지가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와 인공지능(AI) 캐드(CAD) 기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직스테크놀로지는 AI 기반 CAD 솔루션 '직스캐드 AX(ZYXCAD AX)' 1500 카피를 학생들에게 무상 제공한다. 양 기관은 AI 설계 기반 교육 환경 구축과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직스테크놀로지는 AI 설계 플랫폼 'ZYXCAD AX', AI 공간 설계 솔루션 '직스스페이스(ZYX SPACE', GIS 기반 스마트 건설 관리 시스템 '다이브(DIVE)'를 중심으로 로봇·방산·제조·건축·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특히 AI 기술을 CAD 환경에 접목해 설계 자동화와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며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는 디지털·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특성화고등학교다. 이번에 제공되는 'ZYXCAD AX'는 AI콘텐츠과 학생들의 실습 및 프로젝트 교육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관광서비스과·스마트경영과·콘텐츠디자인과에서도 CAD 및 AI SW 교육에 접목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스테크놀로지는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홍익디자인고등학교, 서울영상고등학교 등 전국 교육기관과 산학협력을 확대하며 국산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ZYXCAD AX (직스캐드 AX)'는 삼성물산, SK AX, 우미건설, GS리테일, LS ITC 등 주요 기업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국방과학연구원(ADD), 국가유산청 등 국가기관에도 도입되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은 “직스테크놀로지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기업이 아니라 '꿈을 디자인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최신 AI 설계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백상욱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AI CAD 환경을 경험하며 실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직스테크놀로지는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AI 솔루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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