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폭염 시즌 동행 캠페인' 오는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 전문기업 유플리트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산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AI 에이전트 기반 산업안전 관리 솔루션 '세이프유 웍스(SAFE U WORKS)'의 “온열질환 관리” 서비스와 “근로자 의견 청취”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026 폭염 시즌 동행 캠페인'은 오는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유플리트는 이 기간 동안 △온열질환 예방 서비스와 △근로자 의견 청취 서비스 2종을 별도의 가입비나 계약 약정 없이 전국의 모든 사업장에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 6월 1일부터는 산업안전보건규칙 개정에 따라 폭염 작업을 위한 보건 조치 위반 시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현장의 실질적인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사업주는 매일 체감온도를 측정하고 등급별 조치 사항을 기록 및 보관해야 할 의무를 가진다.
세이프유 웍스의 '온열질환 예방 서비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안전 관리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현장에 비치된 온습도계 사진 한 장만 찍어 올리면 AI가 온도, 습도, 시간, 구역을 자동으로 인식해 체감온도를 계산한다. 이후 위험 등급에 따른 의무 조치 가이드를 즉시 안내하고, 법령에서 요구하는 일자별 기록지를 자동 생성하여 증빙 자료 로서의 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함께 제공되는 '근로자 의견 청취 서비스'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인 근로자 의견 수렴과 처리 결과 회신 프로세스를 체계화했다. 근로자는 별도의 앱 설치나 가입 없이 현장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해 익명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관리자가 조치 내용을 등록하면 해당 근로자에게 알림톡으로 처리 결과가 자동 회신되어 개정 법령의 핵심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충족한다.
유플리트 관계자는 “안전 관리가 어렵고 번거로운 업무가 아니라, 기술을 통해 현장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폭염법 시행으로 대비가 필요한 건설 및 제조 현장 관리자들이 이번 무상 지원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이프유 웍스 무상 지원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면 즉시 도입이 가능하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