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다시 고개드는 서울고터 재개발 기대감…동양·천일고속 사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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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면서 관련주로 꼽히는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이 강세다.

15일 오후 1시 15분 기준 천일고속(00065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00% 상승한 32만 4500원에, 동양고속(084670) 주가는 14.23% 상승한 6만 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 모두 지난 13일과 14일 상한가로 마감한 바 있다.

서울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떠오르며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이며, 동양고속도 0.17%를 보유한 주주로 알려져 재개발 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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