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뮤지션 모여라”…SKB,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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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 포스터.

SK브로드밴드가 LOVE FNC·드림어스컴퍼니·딩고 뮤직과 함께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시작된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는 4년간 1000여 명의 청소년 참가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구독자 550만의 음악 전문 플랫폼 딩고 뮤직이 새로 합류해 '딩고 뮤직상' 수상팀에게 '딩고 뮤직 Special Live'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본선에 진출하는 8개 팀은 춘천에서 1박 2일 음악 캠프를 통해 FNC엔터테인먼트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을 받는다. 창작곡은 드림어스컴퍼니 지원으로 정식 음원으로 발매돼 멜론·지니뮤직·벅스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 등록된다.

만 19세 미만 청소년(2008~2014년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장르 제한 없이 3분 내외의 창작곡 라이브 영상을 공식 블로그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종호 SK브로드밴드 코퍼레이트센터장은 “이번 음악제는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SK브로드밴드는 잠재력 있는 미래 인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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