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은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분리·집유한 '나 100%' 원유를 사용했다. 국내 최초로 체세포수 1급, 세균수 1급A 기준을 충족한 최고 등급 원유다. 여기에 그리스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을 적용해 그릭요거트 특유의 강한 산미는 줄이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또한 락토프리(유당 0%) 설계와 균형 잡힌 단백질 함량을 적용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무가당 플레인(400g)'과 '블루베리(400g)' 2종으로 출시된다. 무가당 플레인은 단백질 28g을 담았다. 블루베리 제품은 단백질 24g과 블루베리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안정제와 색소, 감미료, 향료 등을 넣지 않았다.
신제품은 대형마트와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차례로 판매한다. 서울우유는 향후 소용량 제품 등 추가 라인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