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이노, AI EXPO KOREA 2026에서 고성능 HW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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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이노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AI EXPO KOREA 202)에 참가해 다양한 하드웨어를 선보였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 명인이노(대표 원용선)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인공지능대전 코리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다양한 하드웨어 인프라를 소개해 관심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명인은 전시회에 엔비디아 HGX B300과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한 애즈락랙(ASRockRack)의 인텔 제온 6 프로세서 기반 AI 서버, MSI의 NVIDIA DGX Station과 Spark 플랫폼 기반 AI 슈퍼컴퓨터, 인텔(Intel)의 AI 전문가용 GPU, 에이블컴(ABLECOM)의 데이터센터용 쿨링 솔루션, 그리고 온프레미스 생성형 AI 어플라이언스 솔루션 '엠트루(MTrue AI)'를 선보이면서 참관객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곧 출시 예정인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기반 슈퍼컴퓨터 'MSI XpertStation'은 작년에 출시되어 시장의 큰 반향을 이끌었던 엔비디아 DGX Spark 기반 AI 슈퍼컴퓨터 'MSI EdgeXpert' 와 함께 전시회에서 선보여지면서 전시회 참관객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 참가를 주관한 명인의 마케팅 담당자는 “점점 커지는 AI 열풍으로 인해 지난 해보다 더 많은 참관객들이 올해 전시회의 명인 부스를 방문해주셨고, 부스에서 선보인 AI 시스템과 솔루션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만난 AI 인프라 구축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과 협력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하여 수주로 연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998년 창립된 명인일렉트로닉스에서 2005년에 분사한 명인이노는 인텔 프레스티지(Prestige) 파트너 로서 오랫동안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작년부터는 인텔의 빌더 성장 액셀러레이터(BGA)로도 선정돼 보다 나은 경쟁력으로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 AI 하드웨어(HW) 인프라를 구축 및 공급하는 동시에 생성형 AI 어플라이언스 및 AI 음성 인식 솔루션 공급 비즈니스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울 예정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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