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빌리티 보안 경쟁력과 피지컬 AI 기반 신사업 전략 발표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김덕수)는 IBK투자증권이 선정한 '코스닥 밸류업 유망기업 30선'에 포함된 가운데 투자자 소통(IR) 행사인 'IBK-코스닥 붐업데이'에 참가해 피지컬 AI 기반 사업 확장 전략과 글로벌 성장 비전을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IBK투자증권이 발간한 '코스닥 밸류업의 위대한 여정-서른 번의 두근거림' 리포트에 선정된 주요 코스닥 기업들을 대상으로 12일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성장성과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코스닥 상장사 30개 기업과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등이 참석했다. 참가 기업들은 그룹 미팅 방식의 IR 세션을 통해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 등을 소개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이날 오후 세션 발표를 통해 자동차 사어버보안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함께 최근 추진 중인 피지컬 AI 중심의 사업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발표는 김영채 아우토크립트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맡아 글로벌 사업 현황과 미래 성장 로드맵을 설명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차량 보안 소프트웨어와 차량 사물간(V2X) 보안, 차량용 공개키기반(PKI) 기술,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차세대 보안 기술 등으로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보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자율주행, AI 모빌리티 환경 확대에 맞춰 양자컴퓨터 시대에도 안전한 신뢰 체계를 구현하기 위한 보안 기술 고도화에 나서는 한편, 움직이는 모든 AI의 안전과 신뢰를 설계하는 '피지컬 AI 보안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이번 IBK-코스닥 붐업데이는 기관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자동차 사이버보안을 넘어 피지컬 AI 전반으로 확장 중인 회사의 비전과 신사업 전략에 대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