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진행된 바이오코리아(BIO KOREA) 2026'에 참가해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바이오의약품 생산 인프라와 위탁개발생산(CDMO)역량을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단독 전시 부스를 통해 mRNA 의약품 생산 지원 체계와 GMP 기반 제조 인프라를 소개했다. 특히 원액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연계 가능한 전주기 생산 가능한 CDMO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센터는 올해 7월 본격 가동 예정인 mRNA 제조소 구축 현황과 함께, 현재 주요 장비 구축 및 기본적인 가동 준비를 완료한 상태임을 안내했다. mRNA의 시작물질인 pDNA의 제조 공급까지 가능함을 소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센터의 mRNA 제조 시설은 프리필드시린지(PFS) 및 바이알 단위 생산을 모두 지원하며 mRNA 합성부터 전달체 제조, 완제 생산까지 연계 가능한 통합 생산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국내외 기업의 바이오의약품 초기 개발부터 임상 및 생산 단계까지 폭넓은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기간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부스에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의 방문과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졌다. mRNA 의약품 생산 협력과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 지원 등에 대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송진영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대외협력팀팀장은 “이번 BIO KOREA 2026 참가를 통해 센터의 mRNA 생산 인프라와 GMP 기반 제조 역량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들이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센터의 공정 개발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품질시험과 안정성 시험 등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