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7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지역기술혁신허브 실리콘 음극재분야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자 협의회는 허브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해 실리콘음극재 분야 참여기업 실무자 간 교류 활성화 및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협의회는 전북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단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R&D 총괄), 한솔케미칼(고성능 실리콘 복합 음극 소재 개발·양산), 한국탄소산업진흥원(실리콘 복합 음극재 연속 제조공정 개발), 군산대학교(실리콘 음극 기반 이차전지 성능 고도화), 나노솔루션(SWCNT 정제·분산 양산기술 개발) 등 실리콘음극재분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1차년도 주요 성과 공유 △2차년도 사업 추진방향 논의 △기관별 R&D 연구 진행 현황 공유 △실리콘 음극재 R&D 연계 국제 협력 R&D 발굴 협의 등 실무 중심 의제를 논의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7월부터 2030년 6월까지 5개년(5차년도)로 추진하는 '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 육성 지원사업'을 수행중이다. 1차년도에는 '기술혁신허브 협의체' 출범과 중장기 허브기술혁신 로드맵 수립을 완료한 바 있다.
2차년도에는 실무자협의회를 운영해 실리콘 음극재 분야 협력과제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전략기술분야 연계 지역맞춤 R&BD 기획 및 초광역 간 연계 플랫폼 구축을 병행해 성과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도내 산·학·연이 함께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국제 협력 R&D 과제 발굴을 포함해 지역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고도화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는 2030년까지 △1500억원 규모의 기술 사업화 매출 △140명의 신규 고용 △137건의 연구 성과(특허, 논문 등)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