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와 카자흐스탄이 선진 인사행정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자리가 열렸다.
인사혁신처는 7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 직속 국가행정연수원(APA) 공무원 연수단과 만나 인사행정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카자흐스탄 공공행정청 디지털선발·인사운영국 국장이 참석해 유승주 기획조정관과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지난해 체결한 한-카자흐스탄 인사행정 분야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협력 사업 진행 상황과 구체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신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카자흐스탄 공무원 연수생 8명은 면담 이후 한국 정부의 공무원 경력개발과 인재관리, 성과평가 체계 및 인사행정 우수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유승주 인사혁신처 기획조정관은 “방문과 면담이 오는 9월 예정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간 인사행정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