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서 자회사 알토스 컴퓨팅이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 통합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알토스 컴퓨팅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알토스 컴퓨팅은 고성능 컴퓨팅(HPC)과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 'AI 엑스포 코리아 2026'을 통해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업이 AI 도입 과정에서 직면하는 기술적·운영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스에서 모델 훈련부터 엣지 환경 구현까지 아우르는 라이브 데모와 함께 다양한 AI 인프라 제품군을 소개한다. '알토스 브레인스피어 R880 F7'은 대규모 모델 학습과 생성형 AI·HPC 워크로드를 위한 플래그십 AI 서버다.
AI 관리·배포 소프트웨어도 공개한다. '알토스 에이아이웍스 5.0'은 지능형 리소스 오케스트레이션·그래픽처리장치(GPU) 스케줄링·중앙집중식 클러스터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기업용 AI 관리 플랫폼이다. '알토스 브레인스피어 GB10 F1'과 '알토스 에이아이제니'는 기업용 에이전틱 AI 도입 시나리오를 구현하는 워크스테이션 솔루션이다.
알토스 컴퓨팅은 이번 전시를 통해 AI 인프라부터 에이전틱 AI 에이전트까지 연결되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형 시스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재키 리 알토스 대표는 “AI 엑스포 코리아는 알토스가 한국 AI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통합 AI 인프라와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통해 국내 기업이 AI를 실제 사업 성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 시장에서 AI 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