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해당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공기관이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2025년에는 총 133개 공공기관(공기업 31개, 준정부기관 57개, 기타공공기관 45개)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산단공은 준정부기관에 속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앞서 산단공은 '산업단지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동반성장 생태계 고도화 실현'을 동반성장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업단지 4X(AX·GX·YX·NX) 성장전략과 연계한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동반성장 사업을 추진했다. △AX기반으로 중소기업 미래성장 △탄소중립 대전환으로 중소기업 지속성장 △민관협력 공간 재편으로 중소기업 포용성장 △기업경쟁력 제고 노력으로 중소기업 혁신성장이다.
특히 납품대금 연동계약 체결 확대를 비롯해 대·중소상생협력기금 출연 확대, 성과공유제 지급 확대, 상생결제 이용 활성화 등 협력기업과의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하고 상생협력 제도 개선을 지속해 온 노력을 평가받았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협력 중소기업들과 쌓아온 깊은 신뢰와 상생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4X 성장 전략을 필두로 중소기업 ESG 지원 및 근로 환경 개선 등 맞춤형 정책을 펼쳐 산업단지 동반성장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