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9대 위원장에 이범헌 신한대 특임교수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월까지 3년이다.
임시이사회에는 기존 9기 위원 3명과 이날 오전 새로 임명된 9기 위원 8명 등 11명 위원 전원이 참석해 호선으로 위원장을 선출했다.
선화예고, 홍익대 동양화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을 졸업한 이범헌 위원장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미술주간 자문위원, 서울시교육청 문화예술특보, 예술의전당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취임식은 28일 전남 나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관에서 열린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