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이탈리아 나폴리 3대 피자 맛집으로 꼽히는 '다미켈레(L'Antica Pizzeria da Michele)'의 마르게리타 피자를 직소싱해 국내에 단독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다미켈레 마르게리타 피자(405g)'는 1만1980원에 판매된다.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미켈레'는 '50 TOP Pizza'가 선정한 'World Artisan Pizza Chains 2025'에서 1위를 차지한 글로벌 피자 브랜드다.

제품은 이탈리아 냉동피자 제조업체 론카딘과 협업해 나폴리 현지의 쫄깃한 도우와 토마토소스의 풍미를 구현했다. 1870년부터 5대째 이어져 온 전통을 지닌 '다미켈레'는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 등장하며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향후 해외 맛집 협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다미켈레'에 이어 태국 방콕 팟타이 전문점 '팁사마이' 상품을 5월 선보일 예정이다.
류성신 이마트 해외소싱담당 가공소싱팀장은 “해외 유명 맛집 직소싱 프로젝트를 통해 '여행을 대신하는 음식'과 '프리미엄 일상식'을 제안하고자 한다”면서 “관련 상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