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5월 22일 온라인 접수…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우수 아이디어 5건 선정…상장·온누리상품권 지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국민 참여를 통해 서비스 개선과 ESG 경영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관 운영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서비스 개선(기존 서비스 개선 및 신규 서비스 제안)과 △ESG 경영(친환경 실천, 상생협력, 청렴·윤리경영) 두 분야로 구성된다. 공단 혁신과 ESG 경영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3인 이하 단체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소진공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소통24',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혁신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가능성,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최종 결과는 7월 중 공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공단은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5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이사장 상장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창의적인 제안이 공단 혁신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