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 진행…부산·인천 등 6개 도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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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우아한청년들〉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지역 라이더들을 위한 출장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노무제공자 사고성재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라이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민간 협력형 정책이다. 우아한청년들은 지난해 '라이더 안전의식 UP 교육'과 '여름철 온열질환 사고예방 캠페인'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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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 현장. 〈자료 우아한청년들〉

올해 커리큘럼은 공통교육(배달기본기·안전운전 역량 강화)과 지역특화교육 두 축으로 구성했다. 공통교육은 배달 기본노하우를 제공하고 사고사례를 공유해 교통사고 예방을 돕는다. 지역특화교육은 라이더의견과 지역인프라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일정은 4월 부산(23~24일), 인천(27~28일), 5월 대전(7~8일), 전주(12일), 광주(14일), 대구(20~21일)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스트레칭&테이핑 교육'을 실시하며, 대전·전주에서는 교통문화연수원·도로교통공단과 각각 협업해 '실전 오토바이 주행 실습교육'을 특별 운영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라이더는 배민커넥트 애플리케이션(앱), 배민라이더스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정부의 노무제공자 사고성재해 예방 사업에 선정된 만큼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을 통해 전국 배달라이더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면서 “현장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반영해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교육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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