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신경두경부영상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치매 치료제 효과와 부작용을 모니터링하는 '뉴로핏 아쿠아 AD'를 선보였다.
뉴로핏 아쿠아 AD는 MRI(자기공명영상)와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을 정량 분석해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 투약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뇌 영상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뉴로핏은 부스를 열고 뉴로핏 아쿠아 AD와 함께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PET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을 소개했다.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뉴로핏의 뇌 영상 분석 AI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일본 도쿄도 건강 장수 의료센터 부소장인 이와타 아츠시 박사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도입 이후 ARIA(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 모니터링 부담에 따른 AI 솔루션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와타 아츠시 박사는 “현재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투약 시 부작용 확인을 위한 반복적인 MRI 촬영·판독이 의료진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ARIA 모니터링을 자동화한 뉴로핏의 뇌 영상 분석 AI 솔루션이 치료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는 “세계 시장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이 확대됨에 따라 치료제 부작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뉴로핏 아쿠아 AD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