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AI·데이터 민간위원에 포티투마루 대표 등 7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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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앞줄 왼쪽 첫번째) 등 경찰청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행정위원회 위원들이 사진촬영하고 있다. ⓒ포티투마루

포티투마루는 자사 김동환 대표가 경찰청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행정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경찰청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규칙' 제4·5조에 근거해 설치된 공식 심의·자문기구다. 경찰청 AI·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와 관련한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한다.

공동위원장을 대행하는 도준수 미래치안정책국장을 비롯해 유승렬 수사기획조정관, 이서영 생활안전교통국장, 이승협 범죄예방대응국장 등 경찰청 내부위원과 AI·데이터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다.

민간위원은 김 대표를 비롯해 차경진 한양대 교수 곽기호 국방인공지능기술연구원 원장,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소장, 배순민 과실연(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의장, 신신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본부장, 안창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PM 등 7명이다.

최근 회의에서는 치안 AI 혁신 종합계획, 재난안전 피지컬 AI 기술개발, 국민 민원 AI 서비스 '모두의 경찰관' 사업, AI 기반 차세대 112시스템 구축, 경찰 수사지원 AI(KICS-AI) 고도화, 경찰청 AI 통합플랫폼 ISP,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공공데이터 개방·품질관리 계획 등 8개 안건이 보고되고 토론이 진행됐다.

김 대표는 “AI가 국민 일상 안전과 치안 현장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중요한 시점에 민간위원으로 참여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포티투마루가 산업 현장과 공공 영역에서 축적해 온 AI 실증 경험이 국가 치안 AI 혁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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