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고령친화 제품·서비스 지원센터 5개소 선정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고령자 대상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기반 제품·서비스 실증과 상용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에이지 테크 종합지원센터' 5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센터는 △부산테크노파크(부산) △계명대학교(대구) △광주테크노파크(광주) △경희대학교(용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성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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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테크 종합지원센터' 운영체계

에이지 테크는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로보틱스, 바이오테크 등 첨단기술 기반의 제품·서비스를 뜻한다. 종합지원센터에서는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AI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고령자 대상 제품 중심으로 실증과 상용화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5개 종합지원센터에는 올해 각각 1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고령자 대상 첨단기술 기반 제품의 기획부터 실증, 사용성 평가, 상용화 연계까지 전주기를 지원한다.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에이지 테크 종합지원센터는 기술력은 있으나 실증 기회를 찾지 못했던 기업에 성장 기반을 마련해주고 어르신에게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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