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은 2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WI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중심의 차세대 업무 통합 운영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WIKL' △보안 진단과 재해복구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운영 모델 'AWS Cloud Package' △생성형AI 그룹웨어 'AI웅수' △내부 통제 및 감사 자동화 플랫폼 'GAM Solution' 등을 소개한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Azure, 네이버클라우드 등 주요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의 지식 관리, 보안, 협업, 거버넌스를 AI 에이전트로 통합 연결한 구성이다.

WIKL(Woongjin Insight Knowledge Link)은 기업 내부 문서와 외부의 실시간 정보를 결합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솔루션이다. 웅진 워크쓰루 그룹웨어에 탑재된 AI 비서 AI웅수는 전자결재 및 업무 프로세스와 연동돼 복합적인 업무 지시를 처리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대행한다. 거버넌스 영역에서는 내부회계관리(ICS), IT감사관리(ITGC), 계정권한관리(IAM)를 통합한 GAM Solution을 소개한다.
강양수 웅진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은 “올해 월드IT쇼에서는 데이터가 유입돼 지식으로 가공되고, 보안과 협업을 거쳐 거버넌스 통제 아래 놓이는 업무 흐름 전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AI가 실무를 주도하고 사람은 전략에 집중하는 미래형 기업의 청사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