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바다가는 달' 프로모션…숙박·체험 할인 확대

11번가는 다음 달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이커머스 업계 단독으로 '바다가는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기간 전국 연안지역 79개 시·군·구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3만원 할인'(7만원 이상), '2만원 할인'(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5만원 할인'(13만원 이상 주중 연박) 등 3종이다. 기간 중 ID당 1장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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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숙박 상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16일 오후 9시 라이브방송에서는 '롯데호텔 제주'를 최대 혜택 적용 시 19만6000원대부터 판매한다. 객실 업그레이드와 온수풀 이용권이 포함된 단독 구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금호리조트 4개 지점과 스카이경포 등 다양한 숙박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해양 액티비티 할인도 마련됐다. 5월 입장권과 체험권에 적용 가능한 '해양레저 30% 할인쿠폰'을 ID당 4장 발급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아산 스파비스 등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는 광천김, 완도 자연산 돌문어, 주문진 오징어 등 연안지역 특산물을 소개해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유승범 11번가 디지털/제휴담당은 “여행 성수기에 맞춰 숙박과 액티비티 전반에 걸친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합리적인 여행 기회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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