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핵심 역량 보고서 5개 부문 최고점… 전 항목 4.0점 이상 '유일 벤더'
-실시간 데이터 계층 보안 구현… 국내 총판 티에스라인시스템 통해 시장 확대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복원력 분야의 글로벌 기업 컴볼트는 가트너의 '2025 백업 및 데이터 보호 플랫폼 핵심 역량' 보고서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14일 이 보고서에 따르면 컴볼트는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데이터 서비스 △재해 복구(DR) 등 6개 사용 사례 중 5개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특히 랜섬웨어 보호를 포함한 전체 평가 항목에서 4.0점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벤더다. 이를 통해 컴볼트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14년 연속 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컴볼트는 최근 데이터 보안 전문 기업 사토리 사이버 인수하고,인공지능(AI) 시대에 최적화된 보안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사토리의 실시간 데이터 제어 기술은 컴볼트 플랫폼에 통합돼 단순 백업을 넘어 '실시간 데이터 계층 보안'까지 확장된 상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구조화 데이터 자동 탐지·분류 △대규모 언어 모델(LLM) 실시간 모니터링 △AI 프롬프트 보호 등 AI 환경에 특화된 보안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등 최신 데이터 플랫폼 환경에서 실시간 접근 제어 및 정책 적용이 가능해져, 기업의 데이터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 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컴볼트코리아 관계자는 “가트너가 인정한 복원력에 사토리의 실시간 데이터 보안 기술이 결합되면서, 고객들은 백업을 넘어 데이터 활용 전 과정에서 보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데이터 자산 보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컴볼트는 국내 공식 총판사 티에스라인시스템 및 파트너사와 협력해 클라우드 및 AI 데이터 보안 수요가 높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