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정기 발간하는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동향'을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의료 인공지능(AI)·제약·바이오헬스 강국 실현' 관련 사항을 반영했다.
보산진은 지난 2012년부터 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 동향을 발간하며 주요국·유망 진출국의 바이오헬스 분야 최신 동향과 핵심 이슈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무역통상' '글로벌 행사' 분야를 신설해 글로벌 공급망, 통상 정책, 국제 교류 정보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정보를 강화했다.
지난 13일 발행한 584호부터는 '의료 AI 분야'를 추가했다. 보산진은 이번 개편으로 여러 경로로 분산됐던 글로벌 의료 AI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제공해, 우리 산업계가 기술 변화를 한눈에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관 보산진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이번 개편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변화 흐름을 반영했다”면서 “국내 산업계가 미래 핵심 기술을 선제 파악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