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밴타라, 'iQ 스튜디오' 공개…에이전틱 AI 도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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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기업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운영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히타치 iQ 스튜디오'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노코드·로우코드 기반 에이전트 빌더를 통해 생성, 평가, 미세조정, 운영 거버넌스까지 전 주기를 단일 환경에서 통합 관리한다.

온프레미스 및 소버린 AI 환경을 지원해 금융·제조·공공 등 규제 산업에서도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검색증강생(RAG) 파이프라인과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템플릿을 적용해 데이터 접근과 자동화 과정을 간소화하고, 전문 인력이 부족한 기업도 AI 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 따르면 기업의 74%가 AI를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히타치 iQ 스튜디오는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데이터와 AI 모델을 보안과 거버넌스를 준수하면서 통합 운영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에이전틱 AI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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