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누적 가입자 수 245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2020년 5월 삼쩜삼을 출시한 이후 6년 만의 성과다.
2450만명은 통계청이 지난 2월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인 2940만명의 약 83%다. 경제활동인구 5명 중 4명이 삼쩜삼에 가입한 셈이다.
실제로 삼쩜삼이 연령 정보가 확인된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경제 활동의 중심축인 20·30세대와 40·50세대가 각각 40% 이상을 차지했다. 가입자 9명 중 1명은 60대 이상 시니어 계층으로 나타났다. 택스테크가 젊은 층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깨고 국민적인 '생활 인프라'로 안착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6년간 누적 환급신고액은 2조760억원을 돌파했다. 출시 첫 해 환급신고액인 79억원을 기록한 뒤로 꾸준히 성장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고객과 소통하며 탄생했던 삼쩜삼이 출시 6년 만에 누적 환급신고액 2조 700억원을 돌파하며 택스테크에서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을 만들어냈다”면서 “제도권의 숨은 혜택과 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해 고객의 부와 권리를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