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하이어,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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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웍스피어〉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채용 관리 솔루션 기업 나인하이어가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게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다. 공급 기업으로 선정된 나인하이어는 정부와 함께 서비스 이용료 최대 80%를 수요 기업에 지원한다.

나인하이어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채용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자동화·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다. 중소기업에서 가장 고민하는 채용 속도 개선과 채용 브랜딩 강화를 위한 △채용 홈페이지 제작 △지원자 통합 관리 △협업 평가 △간편 면접 일정 조율 등 기능을 갖췄다.

또 △잡코리아와 협력을 통한 원클릭 공고 연동 △노코드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을 활용한 단순 채용 업무 자동화 구현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신청 기업 대상 무료 1:1 컨설팅을 통해 각 기업별 ATS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바우처 신청은 오는 21일까지로, 클라우드서비스 지원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나인하이어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바우처 신청 가이드와 체크리스트, 작성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정승현 웍스피어 ATS사업실 실장은 “더 많은 기업들이 채용 자동화 변화를 경험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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