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라이브의 지역채널을 운영하는 딜라이브TV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본격적인 선거 보도 체제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딜라이브TV는 기존 '딜라이브 뉴스'를 '6.3 지방선거 딜라이브 뉴스'로 개편하고 중앙 언론에서 자세히 다루기 힘든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선거와 관련한 지역 이슈를 심층적으로 보도한다.
개편 후에는 △6.3 선거상황실 △예비후보 발언대 △예비후보 등록현황 △양당 후보 동시 연결 등의 코너들로 구성됐다.
선거방송 간판코너인 '6.3 선거상황실'에서는 기자들의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생활권 단위의 세부 지역 이슈와 유권자 반응을 상세히 보도한다. '예비후보 발언대'는 예비 후보자들이 직접 출연해 출마 이유와 핵심 공약을 설명하고, '예비후보 등록현황'은 시각 그래픽을 통해 지역별 기초단위 후보자 등록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본후보 등록 마감 후 방송을 시작하는 '양당 후보 동시 연결' 코너에서는 MLBS(다중 생방송 시스템)를 활용해 양당 후보를 동시 연결하여 후보 간 공약을 비교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생각도 들어본다.
지방선거 당일에는 딜라이브TV ch999 및 유튜브를 통해 동시 개표 생방송이 진행된다. 해당 방송은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를 인용해 신뢰도와 공정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딜라이브TV 김현태 대표는 “이번 선거방송 체제는 거대 이슈 중심의 보도에서 벗어나 후보자들의 면면과 주요 공약, 지역 현안에 대한 내용을 심층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유권자들이 보다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