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연,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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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바이오(생명·신약) 분야 주관기관인 국가독성과학연구소(소장 허정두)는 2026년도 신규 지원기업 1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선정 기업들은 향후 기본지원 기업의 경우 3년간 최대 6억원, 후속지원 기업은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여기에 연구개발(R&D) 자금 연계, 정책자금, 기술 보증, 수출바우처 등 종합 지원이 이뤄지며, 기술사업화·개방형 혁신·투자유치 등 3대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KIT는 독성·효능시험과 같은 실증지원, AI 신약개발, 글로벌 기술이전 등 바이오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의 원천기술 확보와 사업화를 돕는다. 특히 올해에는 해당 참여기업들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형 R&D기획과 글로벌 투자기관 연계 등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허정두 소장은 “이번 신규 19개 사는 기술력과 성장 역량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오 유망 기업”이라며 “최근 국내 바이오의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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