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행복한백화점 홍보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지난 1일 서울 목동에서 운영 중인 '행복한백화점'을 홍보할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한백화점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1999년 문을 연 유통 플랫폼이다. 개소 이후 26년 동안 중소기업 제품의 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소비자와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목동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최종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9명이 참석했다. 서포터즈는 푸드, 라이프, 패션 등 제품군 가운데 담당 분야를 맡아 행복한백화점 입점 중소기업과 제품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서포터즈 개인 SNS와 행복한백화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산될 계획이다.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는 “행복한백화점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원활한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