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 AI 기반 비접촉 건강지표 분석 앱 'HEALLO' 출시…“모바일 웰니스 플랫폼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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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커뮤니케이션 '헬로(HEALLO)' 앱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인공지능(AI) 기반 비접촉 건강지표 분석 솔루션 '헬로(HEALLO)'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HEALLO는 카메라와 AI를 활용해 별도의 센서나 웨어러블 기기 착용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생체 신호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헬로 키오스크에서 약 30초간 측정을 진행한 뒤, 화면에 표시되는 QR 코드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결과를 전달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은 키오스크에서 측정된 데이터를 개인 단말에서 확인하고 이력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날짜별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이터 백업 및 복원 기능을 통해 기기 변경 시에도 기존 이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회원가입이나 민감정보 입력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측정 데이터는 사용자 기기 내에서 관리되는 구조를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접근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앱 출시로 기존 공간형 디바이스 중심의 서비스를 개인 단말 영역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또 모바일 중심 웰니스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비접촉 생체신호 분석 기능을 일상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HEALLO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비접촉 웰니스 솔루션”이라며 “향후 모바일 환경에서도 지속해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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