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동국대학교와 '2026년 제7회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회보장정보와 공공·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AI 혁신성' 평가 항목을 새롭게 도입해 단순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 실제 기술 기반 서비스 구현 가능성을 중점 평가할 계획이다.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참가 접수는 1일부터 6일 1일까지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27개팀을 선정한다.
대상 1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70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과 전문가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수상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생성형 AI 활용 환경 제공, 인큐베이팅 공간, 개발 장비 연계 등 실제 서비스 구현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참가팀의 아이디어가 창업과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