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7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전한 금융 클라우드 환경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약 60개 기업을 선정해 연간 최대 9600만원의 클라우드 이용 요금을 지원하고, 보안 컨설팅 및 클라우드 신규 구축·이관, 모의해킹을 통한 취약점 분석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물적설비 요건을 100% 충족하며, 금융·핀테크 기업에 특화된 금융 전용 클라우드 포털을 운영한다. 또한, 동국시스템즈, 디딤365,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엔삼클라우드 등 4개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업자(MSP)와 협력해 클라우드 서비스 컨설팅과 1:1 지원 채널 운영 등 부가적인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참여 기업 60개사 중 45개사가 네이버클라우드를 선택하는 등 가장 많은 핀테크 기업의 선택을 받았다. 그 중 다수의 기업이 전자금융업, 마이데이터, 소액해외송금업 등 제도권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한 바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7년 연속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을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부터 제1금융권까지 폭 넓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