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카라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음식물처리기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9년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이다. 주요 산업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실시,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했다.
스마트카라는 17년간 축적한 음식물처리기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 제품 고도화와 핵심 기능 강화에 집중해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향상이 4년 연속 1위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스마트카라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블레이드X AI'를 선보이며 음식물처리기 사용 편의성과 제어 기능을 고도화했다.
음식물 무게와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처리 조건을 설정하는 AI 기반 자동 처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IoT 기술을 통해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원격 제어와 상태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설계, 제품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식물처리기 업계 선도 기업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