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국내 주요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 브랜드 영향력과 인지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바디프랜드는 K-BPI 총점 676.8점을 획득해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16년부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이라는 시장 개척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한 점을 1위 선정 요인으로 손꼽았다. 헬스케어로봇은 다양한 움직임을 구현해 전신 스트레칭과 코어 근육까지 깊숙하게 케어하는 제품이다.
바디프랜드는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5년간 100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술 수출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융합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헬스케어로봇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