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중동 전쟁에 구글 터보퀀트 우려까지… 삼전·SK하닉 동반 약세

Photo Image

중동 전쟁 여파와 구글 터보퀀트 우려가 지속되면서 국내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했다.

30일 오후 2시 14분 기준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9% 하락한 17만 6300원에, SK하닉스(000660)는 4.66% 하락한 87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과 이란의 '대리 세력' 예멘 후티 반군의 참전으로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감이 더욱 커졌다.

여기에 대규모언어모델(LLM)의 메모리 사용량을 기존 대비 6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구글의 터보퀀트로 인해 반도체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물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역시 하락하는 모양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