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4대 과기원·14개 기업과 AX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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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와 4대 과기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지역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 23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4대 과기원과 AX 협력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산업 AX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4대 과기원 AX 전략' 후속 조치로, AX 공동연구소와 글로컬 인공지능(AI) 성장센터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엘앤에프는 공동연구소 참여를 통해 산업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과기원의 AI 역량과 결합한 수요 기반 연구를 진행하고, 로봇·반도체·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AX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는 “엘앤에프는 대구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AX 산학 협력, 지역 인재 중심 채용, 대규모 지역 투자 등을 통해 대구 산업 생태계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대구 지역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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