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그룹은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30일부터 그룹 차원의 실천 캠페인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A.V.E. 챌린지는 △Step Up(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Active Transit(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 이동) △Vehicle Share(출퇴근 시 카풀 활용) △Energy Off(전원 차단 등 에너지 절감) 등 활동으로 구성된다.
19개 국내 그룹사 임직원은 임직원 전용 모바일 플랫폼 '챌린지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30일부터 일주일간 참여 신청을 받은 뒤,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실천 활동에 들어간다. 포스코그룹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챌린지를 지속 운영하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증 실적에 따라 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기프티콘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S.A.V.E. 챌린지'는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전사적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